다음날 작가님이 온다는 말 한마디를 듣고 다음날 아침 다시 찾아간곳.. 작가님을 만나뵙게 되어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고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기회가 닫는다면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D
사진만 보고 무작정 찾아오게 된 곳 날 이렇게 이끌었던 것이 무엇이였을지는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