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05 Adobe 크리에이티브 툴의 신기능 설명회 Create Now Tour Featuring the Best of Adobe Max

Adobe 제품 렌더링을 위해 ATI FirePro OpenGL GPU 렌더링을 통한 동급대비(NVIDIA) 고사양 빠른 퍼포먼스 자랑 (CPU보다 6~8배 랜더링 차이)DELL 워크스테이션으로 무거운 작업 환경에 있어서 안정성 있는 퍼포먼스 자랑Wacom의 터치 스크린 CIntiq 타블렛 선뵈 (2048감도 )
Adobe의 CC는 Creative Cloud약자 이며 해당 제품은 영구 라이센스가 아닌 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라이센스 입니다.일반 54,000에서 학생 21,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CC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CS6에서 주된 업데이트(버그픽스,카메라로 업데이트등)가 아닌 기존에 볼수 없었던 신 기술 위주로 업데이트 된다는 점입니다.또 한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하여 웹하드 형식으로 파일을 올리고 내려 받을수 있으며 그로 인해 공동작업자와의 공유와 클라이언트의 컨펌등에 용이 할수 있습니다.작업자의 Workspace, 모바일 앱에서 사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Adobe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폰트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일러스트에 새로 QR코드 기능이 들어 갔으며 브러쉬에 이미지를 적용한 기술이 시연됬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목을 끌었던 신기능이 있었는데 2011년 Adobe MAX Conference에서 시연되었던 등장했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CS6에는 볼수 없으며 오로지 CC버전에서만 기능을 사용해 보실수 있습니다.(카메라의 흔들린 경로를 역으로 추적하여 이미지를 원상복구 하는 기능이라 할수 있습니다.)참고로 이 기술을 만든 사람은 조성현 교수 입니다. (이 기술의 특허권은 포스텍에 있고, 2011년 Adobe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마쳤다고 합니다.)

 

또 한 프로그램을 못하더라도 디자인만으로도 얼마든지 앱, 웹디자인을 할수 있는다양한 프로그램등을 간략하게 시연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에 변화의 요인이 될 새로운 앱, 툴 및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Terry White가 디지털 이미징, 일러스트레이션 및 퍼블리싱의 최신 기능을 소개하고 Jason Levine이 새로운 비디오 기능을 소개하며 Jeff Veen이 Adobe 웹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기능을 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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