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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웨딩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1.06.26 -
노체웨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1.06.26 -
피페해졌습니다.
조모님을 보내드리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옛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만 맘 굳게 잡을것만 같습니다. 뭔짓을 해도 받아줄 친구들은 마땅히 생각이 안나고 나에겐 자존심따윈 없는데 마냥 존심따지는것 마냥스럽고 마음한구석은 답답하고 피페해졌습니다. 늦은 밤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두서없는 문장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허세니까요
2011.06.12 -
구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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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
노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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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
전자회관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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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